월요일 에 방문해서 마사지 압도 괜찮고, 관리실도 깨끗해서 괜찮은 업체가 생겼구나 했는데, 관리사 한명이 다 흐려놓음 본인 덥다고, 장판도 못틀게 하고, 추운날 에어컨 틀자고 하지를 않나, 정말 마사지 받으면서 90분 못하겠다고 힘들다고 팁 달라고 하는 직원은 첨 보네요; 누가 고객이고, 직원인가요? 온지 얼마 안되서 그렇다고 하시는데.. 진짜 더하고 싶은 말이 있지만, 심의때문에 넘어 갑니다.. 마사지는 하는둥 마는둥 하면서 서비스 받을건지는 왜 물어보나요?;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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